1. 파타야 데파짓 시장
파타야의 주말 야시장 데파짓 야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들이 가득합니다.
영업시간은 오후5시~오후11시까지
저녁시간때에 패키지여행자들이 몰려와 북적이니 참고해주세요.
썽태우로 이동이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택시나 오토바이를 이용하셔야합니다.
[태국어] 데파짓딸랏, [영어] 데파짓나이트바자
못알아들을경우 그냥 사진을 보여주시는게 빠르고 정확합니다.
태국인들은 사진을 잘보는편이라 사진을 이용하시는것이 편하실거예요.
오토바이를 이용할 경우 140밧정도였구요.
집으로 돌아가실때는 데파짓시장앞에서 바로 타시면 300밧부터 불러요.
양심적인기사는 200밧을 부르기도합니다.
힐튼호텔 후문에 위치한 나이트바자는 볼거리가 없습니다.
여행일정에 주말이 껴있다면 데파짓야시장을 한번 가보시는게 어떠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aPZiqCem6w&t=191s
2. 파타야 빅씨 센트럴마리나
썽태우로 이동가능하고 찾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낮에는 아무것도 없이 휑한데 밤이되면 화려한조명들이 켜지며 파타야의 멋진 밤거리가 펼쳐집니다.
조그만한 푸드코트들이 펼쳐지며 저녁식사를 하실수있게 테이블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한가롭게 저녁에 산책하다 배고프면 간단하게 한끼하시며 여유를 즐기실수있는 분위기.
빅씨 야시장은 저녁마다 열리기때문에 일정에 넣을필요없이 자연스럽게 저녁식사하시러 가시는것을 추천해드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0hQQPHImz8&t=48s
3. 파타야 터미널21 호텔 라운지
호텔에 머무시는분들만 갈수있는곳이 아닙니다.
누구나 입장가능한곳이니 썬셋시간에 마춰 저녁식사를 이곳에서 하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파타야의야경을 감상하며 분위기있는 식사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맛도 자극적이지않고 평타인것같아요. 갠적으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_w53jQwTWY&t=126s
4. 파타야 힐튼호텔 루프탑
이곳도 누구나 입장하실수있는곳이고요.
이곳은 식사보다는 칵테일한잔정도하시는것이 어떨까싶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은곳. 하지만 저는 사람이 없는곳을 좋아하는편이라 터미널21을 더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힐튼은 이태원분위기?? 조명이 좀더 화려했던기억과 뷰를 바라보며 식사하실수있게 테이블이 준비되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0eaQFXt8gc&t=12s
5.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파타야여행에서 워킹스트리트를 방문하지않으셨다면 의미가없네요.
퇴폐적인곳이긴하나 파타야하면 밤거리 밤문화가 유명하여 이곳을 빠뜨리면 아쉬움이 남을것같네요.
조금은 무서웠지만 신기한동네예요.
방콕에는 카오산로드가있고,
푸켓에는 방라로드가 있듯,
파타야에는 워킹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유흥이 아닌 클럽을 찾는분들도 워킹스트리트안에 피어,인썸니아,808,루시퍼,팬더클럽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iEP2TI4sHU&t=36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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